여름방학동안 총 6번의 모각코를 했다. 2회정도는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공부하고 4회는 알고리즘 및 졸업프로젝트 관련 공부를 했다. 다같이 3시간동안 줌을 통해 공부하니까 집중력이 더 높아졌고 공부를 하게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았다. 덕분에 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던 것 같다. 처음으로 tistory를 써보았다. 그날그날 공부한 것을 기록할 수 있어서 좋았다. 또한 알고리즘을 기록하고 정리해보면서 공부하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았다. 앞으로도 공부한 내용을 tistory에 기록하며 회고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.